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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Coffee

직접 사용하는 커피텀블러입니다

친절한 플레아 2018.09.07 10:47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시행된 제도중에 커피점 안에서 커피를 마실때는 일회용컵 대신에 머그컵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머그잔에 커피를 마시는것을 좋아하지만 커피점에서는 머그컵을 깨끗이 씻지 않는것 같아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깨끗이 씻는 매장도 있겠지만 예전에 머그잔에 커피를 시켰는데 립스틱 자국이나 컵 표면에 커피얼룩이 묻어 있던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항상 일회용컵에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매장내에서 일회용컵 사용이 금지되면서 이번기회에 커피텀블러를 구매했습니다. 매장안에서 마시다가 밖으로 테이크아웃 할때도 직원에게 플라스틱컵에 담아달라고 요청하지 않아도 내 텀블러를 편하게 가지고 나갈수 있어서 좋습니다.

매장에서 머그컵을 사용하면서 아마 직원들도 설거지라는 일거리가 추가되고 거기다가 밖으로 나갈때 일회용컵에 담아달라고 하면서 번거로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사로 본 내용인데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음료가 남아 있는 텀블러 세척을 요구하면서 직원들이 고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빈 텀블러에 커피를 담을때도 가볍게 한번 씻어서 커피를 담아주는데 처음부터 설거지 안된 텀블러를 주는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텀블러에 커피를 주문할때는 각자 깨끗하게 세척한 텀블러를 직원에게 주는것이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커피텀블러로 구매한것은 후기가 정말 좋은 커피전용 텀블러라고 불리는 카와텀블러 입니다. 색상은 총 5가지가 있는데 커피하면 생각나는 도시들의 이름을 텀블러에 붙였다고 하며 포틀랜드, 산토스, 도쿄, 시애틀, 콜롬비아가 있습니다. 텀블러 용량은 3가지 있는데 200ml, 310ml, 420ml 중에서 가장 큰 420ml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더 큰 용량이 있다면 그것을 샀을것 같은데 지금 사이즈가 제 손에 딱 맞아서 텀블러를 들고 커피 마시기에 편합니다. 카와텀블러의 가장 큰 장점은 내부 재질이 테프론 코팅으로 되어 있어서 보냉효과가 좋고 세척해서 스댕처럼 쇠맛이 나지 않는다는점입니다. 텀블러를 구입할때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정말 많은 쇼핑몰을 찾아다녔는데 세련된 디자인과 다른 냄새 없이 오래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보온보냉효과를 직접 실험해봤는데 따뜻한 에스프레소를 텀블러에 넣어서 외출하면 오후까지도 따뜻함이 유지되고 얼음을 넣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담아서 무더운 여름날에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도 오후까지 약간 얼음이 남아 있고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온보냉효과를 직접 확인해서 만족스러웠고 세척할때는 입구가 좁아서 물로만 씻어도 냄새가 배지 않는다고 합니다. 좀 더 깨끗이 씻으려면 햇빛에 잘 말린 계란껍질을 잘게 부셔서 텀블러에 물과 함께 넣고 흔들어주면 세제 없이도 세척이 완료됩니다. 그리고 뚜껑에 고무 패킹이 있으므로 씻을때 반드시 분리해서 세척해야 합니다.

지금 사용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외출할때 뿐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커피마실때면 항상 사용하고 있는데 무더운 여름에 보냉효과를 확실히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구매할때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조금 망설였는데 구매하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텀블러 색상에 각각의 도시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사진보다는 실제 색상이 훨씬 이쁜것 같습니다. 스댕 재질이 아닌 테프론 코팅이라서 잡냄새 없이 오래 사용할수 있을것 같으며 텀블러의 뚜껑을 잠글때 꽉 잠기는 느낌이 있어서 가방안에 넣어도 커피가 흐르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안심입니다. 이번 커피텀블러 선택은 잘한것 같고 다른 사람들이 구입한다면 카와텀블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Songtrio 전 20년전부터 1인 1텁블러 운동을 하고 있었기에 여러종류를 긴지고 사용하고있지요, 다소 불편하더라도 가지고 다닌다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됩니다. 텀블러는 조지루시보다도 써모스가 개인적으론 가장 좋습니다. 2018.09.07 12:51 신고
  • 프로필사진 친절한 플레아 전 이제부터 텀블러 쓰려고 합니다^^ 2018.09.07 1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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